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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의사.수목치료기술자 자격증 취득해야되는 이유? 중장년이 필요한 자격증 중에 이번에 소개할 나무의사 및 수목치료기술자는 산림청의 산림보호법에 따라 수목치료 시 의무적으로 갖추어야 할 자격증이므로 취업과 개업 시장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관심과 도전의 마음으로 이하 내용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왜 자격증 취득이 필요한가? 퇴직 후 중장년층이 관심 가져볼 나이에 맞는 나무의사와 수목치료기술자 자격증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나무의사나 수목치료기술자 자격 없이 수목진료를 하게 되면 산림보호법 제54조에 따라 5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부과될 수 있으며, 2023년 6월 28일부터 본격 시행됩니다. 5월 8일부터 6월 30일까지 계도기간 동안 안전하고 건강한 생활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무자격자 비전문가가 수목진료를 하는 행위 등 위반사항에 대해 관리 .. 2023. 5. 11.
중장년층을 위한 추천 자격증 손해평가사 중장년층이 도전해 볼만한 자격증을 소개할까 합니다. 손해평가사입니다. 50대 이상이 독학으로 1년에 2번의 시험을 열심히 준비하여 인생 후반기의 자유전문 직업으로 강력 추천합니다. 손해평가사 하는 일 손해평가사는 농작물이 여러 자연재해로부터 피해를 입었을 때 피해에 대한 규모와 보상을 파악하기 위하여 일하는 전문가입니다. 농작물이 자연재해, 병충해, 화재 등 농업재해로 인한 보험금 지급사유 발생 시 신속하고 공정하게 그 피해사실을 확인하고 보험가액 및 손해액을 평가하는 일을 수행하여 그 밖의 손해에 필요한 사항을 참고하여 평가서를 작성하여 농민과 보험회사에 제출하여 피해액을 산정하는 자료 제공의 역할을 합니다. 이번글에서는 중장년층에 적합하고 사회적 경험을 더 발전시키기에 꼭 맞는 자격증인 손해평가사에 .. 2023. 5. 8.
취업률 57.5% 한국폴리텍대학에서 중장년 재취업 2500명 모집 한국폴리텍대학에서 만 40세 이상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전문 기술인을 양성하는 하반기 신중년특화과정 개설합니다. 머리말 주대상이 중장년층인 50~60대 맞춤 기술 교육을 통해 지속적인 능력 개발을 추구하고 취업과 연계하는 과정을 통해 취업을 돕는 비학위직업훈련과정인 "신중년특화과정"에 2500명을 선발하는 모집을 한다고 합니다. 만 40세 이상의 실업자로 취업을 희망하는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지원할 자격이 됩니다. 전국 폴리텍대학교 40개 캠퍼스에서 3~6개월 과정으로 주로 실무교육으로 진행됩니다. 수료생 중 57.5%가 취업에 성공하므로 신중년특화과정을 통해 기술 역량을 갖추고 자신이 경험하지 않은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여 인생 2막의 힘찬 발걸음을 내딛는 것도 고려할 만합니다. 한국폴리텍대학교 소개 .. 2023. 5. 5.
5060 퇴직자에게 3,000개 경력형 일자리 지원사업 중장년 50~69세 미취업자 3,000명에게 2023년 경력 활용형 일자리가 제공되고 있습니다. 고용노동부는 2023년도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 사업을 시행 중에 있습니다. 머리말 중장년층 경력형 일자리 사업은 만 50~69세 미취업자에게 지역사회에 필요한 일자리를 제공하여 일경험 및 민간일자리로의 재취업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각 자치단체가 사업을 설계하여 신청하면 고용노동부의 심사를 거쳐 선정되며, 23년에는 123개 자치단체에서 455개 사업 3,000명 규모로 추진되고 있습니다. 담당업무는 중소기업 경영 컨설팅, 산업안전 컨설팅, 소상공인 금융상담, 드론 환경감시단, 귀농 귀촌 대상 농기계 사용법 교육 및 농업 컨설팅, 도시정원 조성 및 관리 등 다양하며, 만 50~69세 미취업자 중에서 담당업무 관.. 2023. 5. 3.